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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시명 : 의재미술관 개관10주년 수묵화 특별기획 시리즈 3부작

수묵, 아름다움을 비추는 또 하나의 창” -  1: 수묵, 근대를 이야기하다

전시기간 : 2011.6.2 ~ 2011.11.26

 

의재미술관은 2011년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수묵, 아름다움을 비추는 또 하나의 창이라는 큰 주제로 3부작 수묵화 특별기획 시리즈를 마련하였다. 2001년 개관한 의재미술관은 우리나라 남종화의 맥을 이어온 의재 허백련(毅齋 許百鍊, 1891~1977)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념하기위해 지어졌으며 지난 10년간 의재 선생의 뜻이자 남종화 전통의 가치를 알리고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기획전시와 국제교류, 작가 레지던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다. 또한 삼애헌과 춘설원, 관풍대, 문향정 등 다양한 기능의 공간을 구축하여 외부로 뻗어나가는 기획을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과 역량을 갖추어 왔다. 우리지역 사람들에게 남도화풍의 전통을 알리고 의재선생의 뜻을 기념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양미술이 지니고 있는 전통적 가치를 진부하게 느끼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오늘날 미술은 국제적 감성 지향과 세계 미술시장의 개척이라는 미명아래 서양미술이 전부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이러한 경향은 다양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면서 현대인에게 편향된 미를 향유하도록 하고 동양미술이 지니고 있는 전통적 가치는 진부한 것처럼 느끼도록 한다. 하지만 세계는 물질문화에서 벗어나 정신문화로 나아가는 계기를 맞고 있으며 동양의 정신은 각광받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 동양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일은 근대 이후 서구 문화를 일방적으로 수용해온 관행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개관 10주년 특별기획 수묵, 아름다움을 비추는 또 하나의 창주제는 장파의 저서 동양과 서양, 그리고 미학(푸른 숲, 1999)의 부제인 아름다움을 비추는 두 거울을 찾아서를 인용한 말로써 아름다움을 비추는 두 거울, 즉 동양과 서양의 미 중에 동양의 미를 이야기 한다. 그 가운데 동양의 미학에서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동양의 미를 다시 한번 조명해 보고자 함이 본 전시의 기획의도이다.

 

의재미술관이 지난 10년간 의재선생의 뜻과 남종화의 맥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발전방향과 변화를 경험해야할 시점이다. 전시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며 제1수묵, 근대를 이야기하다은 근대수묵화를 재조명해보면서 남도 수묵의 시대성과 정신성을 이해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제2현대수묵 속의 풍류은 전통수묵화의 변이된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전통 사상인 풍류의 의미를 재해석 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제3생명의 사유은 한중의 예술가들이 생명을 사유하면서 생명의 현대적 의미를 어떻게 수묵으로 풀어보는지를 담은 전시이다.

 

근대 수묵화에서 출발하여 현대에 이르러 미래의 고민까지를 담은 이번 특별기획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조망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고자한다. 의재미술관이 동양의 미를 알리면서 앞으로 특색 있고, 신선한 수묵의 기획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전시명 : 의재미술관 개관10주년 수묵화 특별기획 시리즈 3부작

수묵, 아름다움을 비추는 또 하나의 창”  -  3: 수묵으로 하나되다, 생명의 사유

전시기간 : 2011.10.6 ~ 2011.11.26

 

의재미술관은 2011년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수묵, 아름다움을 비추는 또 하나의 창이라는 큰 주제로 3부작 수묵화 특별기획 시리즈를 마련하였다. 2001년 개관한 의재미술관은 우리나라 남종화의 맥을 이어온 의재 허백련(毅齋 許百鍊, 1891~1977)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념하기위해 지어졌으며 지난 10년간 의재 선생의 뜻이자 남종화 전통의 가치를 알리고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기획전시와 국제교류, 작가 레지던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다. 또한 삼애헌과 춘설원, 관풍대, 문향정 등 다양한 기능의 공간을 구축하여 외부로 뻗어나가는 기획을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과 역량을 갖추어 왔다. 우리지역 사람들에게 남도화풍의 전통을 알리고 의재선생의 뜻을 기념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양미술이 지니고 있는 전통적 가치를 진부하게 느끼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오늘날 미술은 국제적 감성 지향과 세계 미술시장의 개척이라는 미명아래 서양미술이 전부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이러한 경향은 다양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면서 현대인에게 편향된 미를 향유하도록 하고 동양미술이 지니고 있는 전통적 가치는 진부한 것처럼 느끼도록 한다. 하지만 세계는 물질문화에서 벗어나 정신문화로 나아가는 계기를 맞고 있으며 동양의 정신은 각광받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 동양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일은 근대 이후 서구 문화를 일방적으로 수용해온 관행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개관 10주년 특별기획 수묵, 아름다움을 비추는 또 하나의 창주제는 장파의 저서 동양과 서양, 그리고 미학(푸른 숲, 1999)의 부제인 아름다움을 비추는 두 거울을 찾아서를 인용한 말로써 아름다움을 비추는 두 거울, 즉 동양과 서양의 미 중에 동양의 미를 이야기 한다. 그 가운데 동양의 미학에서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동양의 미를 다시 한번 조명해 보고자 함이 본 전시의 기획의도이다.

 

의재미술관이 지난 10년간 의재선생의 뜻과 남종화의 맥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발전방향과 변화를 경험해야할 시점이다. 전시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며 제1수묵, 근대를 이야기하다은 근대수묵화를 재조명해보면서 남도 수묵의 시대성과 정신성을 이해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제2현대수묵 속의 풍류은 전통수묵화의 변이된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전통 사상인 풍류의 의미를 재해석 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제3생명의 사유은 한중의 예술가들이 생명을 사유하면서 생명의 현대적 의미를 어떻게 수묵으로 풀어보는지를 담은 전시이다.

 

근대 수묵화에서 출발하여 현대에 이르러 미래의 고민까지를 담은 이번 특별기획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조망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고자한다. 의재미술관이 동양의 미를 알리면서 앞으로 특색 있고, 신선한 수묵의 기획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전시명 : 의재미술관 개관10주년 수묵화 특별기획 시리즈 3부작

수묵, 아름다움을 비추는 또 하나의 창”  -  2: 현대수묵 속의 풍류

전시기간 : 2011.7.7 ~ 2011.9.22

 

의재미술관은 2011년 개관 10주년을 맞이하여 수묵, 아름다움을 비추는 또 하나의 창이라는 큰 주제로 3부작 수묵화 특별기획 시리즈를 마련하였다. 2001년 개관한 의재미술관은 우리나라 남종화의 맥을 이어온 의재 허백련(毅齋 許百鍊, 1891~1977)선생의 예술세계를 기념하기위해 지어졌으며 지난 10년간 의재 선생의 뜻이자 남종화 전통의 가치를 알리고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기획전시와 국제교류, 작가 레지던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및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다. 또한 삼애헌과 춘설원, 관풍대, 문향정 등 다양한 기능의 공간을 구축하여 외부로 뻗어나가는 기획을 추진할 수 있는 가능성과 역량을 갖추어 왔다. 우리지역 사람들에게 남도화풍의 전통을 알리고 의재선생의 뜻을 기념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동양미술이 지니고 있는 전통적 가치를 진부하게 느끼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오늘날 미술은 국제적 감성 지향과 세계 미술시장의 개척이라는 미명아래 서양미술이 전부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이러한 경향은 다양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면서 현대인에게 편향된 미를 향유하도록 하고 동양미술이 지니고 있는 전통적 가치는 진부한 것처럼 느끼도록 한다. 하지만 세계는 물질문화에서 벗어나 정신문화로 나아가는 계기를 맞고 있으며 동양의 정신은 각광받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 동양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일은 근대 이후 서구 문화를 일방적으로 수용해온 관행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개관 10주년 특별기획 수묵, 아름다움을 비추는 또 하나의 창주제는 장파의 저서 동양과 서양, 그리고 미학(푸른 숲, 1999)의 부제인 아름다움을 비추는 두 거울을 찾아서를 인용한 말로써 아름다움을 비추는 두 거울, 즉 동양과 서양의 미 중에 동양의 미를 이야기 한다. 그 가운데 동양의 미학에서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수묵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동양의 미를 다시 한번 조명해 보고자 함이 본 전시의 기획의도이다.

 

의재미술관이 지난 10년간 의재선생의 뜻과 남종화의 맥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발전방향과 변화를 경험해야할 시점이다. 전시는 총 3부작으로 구성되며 제1수묵, 근대를 이야기하다은 근대수묵화를 재조명해보면서 남도 수묵의 시대성과 정신성을 이해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제2현대수묵 속의 풍류은 전통수묵화의 변이된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전통 사상인 풍류의 의미를 재해석 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제3생명의 사유은 한중의 예술가들이 생명을 사유하면서 생명의 현대적 의미를 어떻게 수묵으로 풀어보는지를 담은 전시이다.

 

근대 수묵화에서 출발하여 현대에 이르러 미래의 고민까지를 담은 이번 특별기획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조망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고자한다. 의재미술관이 동양의 미를 알리면서 앞으로 특색 있고, 신선한 수묵의 기획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전시명 : 2011 의재창작스튜디오 레지던스 결과발표전 : 개화(開華)

전시기간 : 2011.12.6 ~ 2011.12.31

 

이번 전시는 180일 동안 의재미술관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2011 의재창작스튜디오는 독특한 매칭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강슬기, 이미화 기획자 2명과 김경아, 정인수, 정현아, Haru.K 작가 4명으로 구성되어 이들이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들은 만남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토론회와 야외사생, 작가워크샵 등 정식 프로그램과 과제를 협업속에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의재창작스튜디오가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실행을 통해 지역의 작가와 기획자에게 많은 기회와 발전을 주는 기회의 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전시명 : 2011 의재창작스튜디오 레지던스 결과발표전 : 개화(開華)

전시기간 : 2011.12.6 ~ 2011.12.31

 

이번 전시는 180일 동안 의재미술관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2011 의재창작스튜디오는 독특한 매칭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강슬기, 이미화 기획자 2명과 김경아, 정인수, 정현아, Haru.K 작가 4명으로 구성되어 이들이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들은 만남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토론회와 야외사생, 작가워크샵 등 정식 프로그램과 과제를 협업속에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의재창작스튜디오가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실행을 통해 지역의 작가와 기획자에게 많은 기회와 발전을 주는 기회의 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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